좋은글(103)
-
420년전의 아내가 돌아가신남편에게 쓴편지
사랑과 영혼 ㅡ420년 전의 편지 지고 지순한 사랑의 편지 눈물겨웁지 않습네까? *사랑과 영혼 ㅡ420년 전의 편지 원이 아버지께 당신 언제나 나에게 "둘이 머리 희어 지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고 하셨지요. 그런데 어찌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나와 어린 아이는 누구의 말을 듣고 어떻게 살라고 ..
2008.09.11 -
[스크랩]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우연과 인연은 나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지나쳐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참으로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된 인연에 끈은 한 올 한 올 엮어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은 아닐런지……. 우연과 인연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
2008.04.07 -
토막상식
⊙ 여름철 뜨겁게 달궈진 차 안이 (문을 다섯 번 여닫으) 면 시원해진다. 한 여름, 자동차 실내 온도는 80도 까지 올라갈 정도로 매우 덥다. 이럴 때, 간단히 자동차 실내 온도를 낮추는 법!!! 보조석의 창문을 연 다음, 운전석 문을 다섯 번 열고 닫으면 차 내 온도가 약 20도 가량 떨어진다. 실내의 뜨거운..
2008.03.31 -
[스크랩] ♡ 사이버의 소중한 인연..! ♡
이 하트를 끝까지 봐주세요~(미 성년 은 지나가세요) ♡ 사이버의 소중한 인연..! ♡ 마주앉아 마시는 커피 한 잔처럼 편안함을 주는 마음이라면 마음에 상처는 없을 것입니다 혼자 마시는 커피 한 잔 보다 함께 마시는 차 한 잔에 행복한 추억을 남기듯! 보이지 않는 사아버라해서 마음에 상처를 주지 ..
2007.12.20 -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목욕할..
2007.11.13 -
[스크랩] 법정스님 글 모음
♠ 법정스님 글 모음 ♠ 빈마음,그것은 무심이라...
200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