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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 은 글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는 것 우리가 겪어야하는 과정이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대와 나, 우리는 잘 알고 살아갑니다. 지금 이 고달픔이 내 것이려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 내 몫이려니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환한 길도 나오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지금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여 보세요 맑은 공기로 심호흡 해 보세요. 자연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고 그저 주기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대가..

    20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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