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8. 17:39ㆍ좋은글/좋은글
운흥사계곡 ♡ 사랑해요, 아버님 ♡
옥천사입구
운흥사연등
운흥사 장독
운흥사 평생 모아오신 재산으로 마련하셨던 조그만 집도 아주버님이랑 남편 결혼할 때 집 장만 해주신다고 팔으시고 지금 전세를 사신다고 하구요. 그런데 어머님까지 돌아가시고 혼자 계신거 보니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자주 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요..전 살림하고 남편 혼자 버는데 한 달에 150만원 정도 벌어와요.
옥천사
다솔사 적멸보궁
다솔사뒤뜰
다솔사
다솔사
다솔사 세월을 말해주는 북
다솔사 고양이
그리고 집에 아버님 심심하실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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