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15. 01:03ㆍ부산항/부산항
부산 어린이대공원 성지곡 수원지에 큰 새한마리가 날아들어와 해가저무는데
잠을청하기위해 수원지 물가운데 만들어 놓은 작은섬에서 숙영을하기위해 주위를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