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6월8일 금정산 산행을 하게됐다 초읍 어린이 대공원에서출발 금정산성을 오르게됐다 만덕고개를지나
잠간 오르막을 오르다보니 좋은 음악소리가 들려왔다 가까이가서 보니 연세가 지긋하신 3분이 섹스폰과 에코디온을
들고 흥겹게 연주를하고있었다
산을타던 모든 등산객도 발을멈추고 경청을하고 감상을 하고있었다 한곡연주가 끝나고나니 등산객들은 우뢰와같은
박수 로 답례를 했고 엥콜앵콜 소리가 연달아 나왔다 정말아름다운 풍경 이었습니다 너무좋아서 사진에 담아보고 블러그에도 올리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