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11일 일출 가는날이 장날 이라 옛말이 있듯이 오늘일출이 그렇고 그렇네요 다음을 기약하면서 오늘 다대포 화손대 좁은 낭떠러러지 갯바위에 약 40~50명의 진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