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시는 법우님들의 밤중 새참 숯불에 막 구운 고구마 아이고 힘들어 이많은 새알을 누가 다먹을건고 마치 염전밭 같네여 아이고 보살님 좀 쉬었다하세요 골동품 난로 엄청 따십니다 불사 본부장님 밤새 너무 무리 하신거 아닌가 모르겠네 집에가서 들어 눕는거 책임못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