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룡산 체육공원밑을 돌다가 우연히 한집안 마당에서 분재를 키우고 계신분이있어 소장 선생님께 양헤를얻어 몇장 찍어봤습니다 분재를 가꾸고 계시는 선생님 마당에 진열해놓은 수많은 분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