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15년3월8일 위치:경남 통영시 사량면 아침에 저의집사람과 둘째를 데리고 통영에 있는 나의 은인이신 스님을 만나러 통영으로 발길을 향했다, 전에는 전화 통화가 되서 전화만 밑고 통영에 다달아가 전화를했더니 전화가 바꼈다는것이다 찾을길이 없었다, 저한테는 참 고마운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