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대리 지신밟기
일시:2021년11월5일오후2시 장소:부산 화명생태공원 나루축제장 유래 낙동강하류인 부산의 구포지역에서 사람이 제일먼저 살기시작한 마을이 대리마을이다 대리마을의 팽나무는 부산경남일대에서 가장크고 오래된 나무이다 수령 600여 년의 국가 천연기념물 제309호로 지정되보호받고 있으며 당목과 구포대리 지신밟기의 역사는같다 예로부터 당산제의 경비조달을 위하여 해마다 정초에 구포대리마을에서는 풍물울 치는사람들이 앞장서서 당산에서 지신밟기를시작으로 마을 전체를돌며 지신밟기를 한다 잡귀신을 몰아내고 가정의 안가태평과 초복을 기원하던 주민전체의 놀이다 박소산 부산시무형문화재제3호 동래학춤이수자 축원무 디딤새 단심줄 낙동국악 예술원
202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