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6. 23:10ㆍ부산항/부산항
부산중앙동과동광동을연결하는40계단앞
즐거운설이 얼마남지않았읍니다
박상들튀기세요
설날이면친척끼리 오붓하게앉아 바삭바삭
씹어먹는재미정말맛있지요
달콤하면서도 쫀득쫀득한 박상
제일푸지고부담이안가는
서민들의 사탕
40게단에앉아 부모형제잃은설움을달래기위해서 아코디온을연주하고있읍니다
자여러분 귀를막으세요 그렇지않으면 고막나갑니다......뻥
어느여인이 아가의굶주린배를채우기위해 젖을먹이고있읍니다 엄마는더배고플텐데...
공동수도에서물을받아가고있읍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