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 29. 23:22ㆍ낙서장/유머·엽기·헛말

*국가 공인 처녀막* |
서른넘은 처녀는 들추지 마시오

그녀는 왕과의 성관계 때마다
그런데 자신이 없을때는 조정 대신들이
항상 왕비의 침실을
왕은 어느날 전쟁터에 나가면서
왕비의 거시기에 남자 거시기만 넣으면
자동적으로 댕강 잘려지는
일주일 정도의 전쟁 후 돌아온 왕은
조정 대신들을 모아 놓고
그 많은 조정 대신들 중 오직 한 사람
가장 나이가 많고 덕망이 높은
전부 거시기가 잘려나가고 없었다.
왕은 화도 났지만 단 한사람 영의정만은
믿을 수 있다는데서
"영의정! 당신만은 믿을 수 있는 것 같소.
당신이 소원을 청 한다면
"영의정 괜찮아요. 말씀하시오."
그래도 영의정이 말을 않자
"영의정은 혀가 잘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