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2006. 10. 1. 00:14좋은글/나의 글

 

우리집 뒤 뜰에 어느세 봄이왔나 봅니다

활짝핀 개나리꽃은 자기 자태 를뽐내며지나간 겨울을

비웃는 듯합니다

오늘은2006年 3月21日 春分

이제는 이땅에서 겨울을 완전히 쫓아낸듯하옵니다

대단한 힘을가지신 春分과 개나리

부처님몸이신 우주 도 막지못하는것같읍니다

이제 얼마 있으면 또 무더운 여름이 오겠지요

우리의 삶과 富 도이렇게 빨리와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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