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남 하동 방아섬

일시:2018년 6월2일 토요일

장소:경남 하동군 진교면 술상리 산132

방아섬은 개인 사유지로써 현 소유주가 식사와 숙소를 제공 하고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몇일 머물고 있기에는 참좋은 곳 같아습니다

소유주 께서는 약45년전에 몸이좋지않아 이곳에와서 모든 병을 다 낳았다고 합니다

현재는 아주 건강합니다

우리일행은 1박2일 코스로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이곳에서 소형 배를타고 방아섬으로 이동합니다

시간은 약5문쯤

우리 일행을 태워갈 배가 오고있군요

방아섬 선착장

자연석으로 탑을 쌓았네요

자연석입니다

아저씨 힘드시겠다

굴을 채취하여 맛잇게 먹고있는 아저씨

술만있으면 됩니다 안주는 필요없어요

 

우리가 머물러야할 숙소

등산도 하면서 섬한바퀴

드디어 밤이왔군요

우리일행은 이곳 선착장에 둘러앉아 삼겹 파티를 하고

모처럼 목청 돋구며 니나노 를 한판 했지요

밤 12시가 다가오니 예쁜 달님이 부끄러워서인지

희미한 구름을 않고 올라오네요

오늘 하루는 이렇게 끝납니다 여러분 내일 봅시다

출처 : 꼴망떼

글쓴이 : 유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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