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담바라

2014. 9. 15. 14:37불교이야기/성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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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2014년9월14일

곳:부산 문현동 성암사

 

이번에 성암사에서는 큰 불사를이루는데 그축복으로 우담바라가 핀겄 같습니다,

못 보신분 들 많이 많이 보러오세요,

우담바라는 전설의 꽃 이라 하지만 신비스럽기만 합니다,

성암사에서는 근10 여년만에 봤으니까요 10 여년전 그해도 피어 설밥전도 짓고 성암사가 계속 나날이 번창 했읍니다,

우리스님 오시고나서 최고의 대 가람을 지을려고 지금 공사중에 있는데

 이 우담바라꽃이 너무너무 신비스럽게피어 성암사에 큰행운을 가져올듯 합니다,

 

 

우담바라(산스크리트어: उडुम्बर uḍumbara)는 불교 경전에서 말하는 꽃이다.

인도나무는 있지만 평소에는 꽃이 없다가 3000년마다 한 번, 여래(如來)가 태어날 때나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나타날 때에만 그 복덕으로 말미암아 꽃이 핀다고 한다.

우담화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백과사전인용>

 

 

윗글에있는 꽃은 인도에있는 꽃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여기이 꽃을 우담바라 라고 합니다

꽃의 원인은 둘째문제이고 이꽃이 피는곳은 성스러운일이 많이 생긴다는 말이있으니 행운을 가져오는것은 당연 한 일인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