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배내골 계곡
2012. 4. 7. 21:32ㆍ사진/풍경사진
때:2012년4월1일 일요일
장소 ;양산 원동 영포에서 양산으로 넘어가는 계곡
어떤이는 상대를 무시하고 초를녹여 낳느니 떡칠을 해났는니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무식한 말씀이지요 자기맘에 않들면 조금 아쉽구나 이렇게 말씀 하시든지
노출을 조금 줄이던가 더 열던가 했으면 좋을텐데 하는게 정상이 아닐까요
깊은 골짜기인데 마을이있다
길가에 세워진 어느시인의글
이곳은 4월인데도 고드름이 주렁주렁
고개 정상에 다올라 왔다 내려다보니 양산시가 보이고 멀리 풍력발젼기가 보인다
그아래는 골프장 그옆에는 스키장 골짜기 골짜기를 한없이 오르다보니 이렇게 천지 개벽의 장관이 펼처진다
여기에있는 액자는 고갯마루 선술집에 아줌마가 손수 십자수를 놓아 만든시다
골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