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성씨의 유래

2011. 4. 5. 21:01사진/세계사진

 

옛 조선에서 일본에 사신만 보내면 죽이고 답이 없기에 하는수 없이

서산대사 의 수제자 사명대사 가 일본에 사신으로 갔다 합니다

 

일본에서는 사명대사 를 죽이기 위하여 철갑에 나무 입혀 배를 만들어

바다에 빠져 죽게 했으나 사명대사 도술을 써서 부유浮 자 방을 날리니 배가 가라앉지 안했으며

천왕폐하 를 만나러 가는 중에 양쪽언덕에서 화살을 일제히 날려 쏘아 죽이려 했지만

 

사명대사 이미 알고는 반대 反給附 자 부적 날리니 화살을 쏜 궁수들이 도리어 맞아 죽었고

천왕폐하 를 기다리는 동안 철갑으로 만들어진 방으로 모셔놓곤 석탄불로 몇천도 의 열을

가하여 녹여 죽일려 했으나 사명대사 문설주 와 방 네모퉁이 마다 冷氷 부적방을 부쳤고

 

녹아 죽은줄 알고 문을열어본 일본인들 기절초풍 했다 합네당.

왜 그런고 하면 사명대사 의 수염마다 고드름이 주룽 주룽 하였고 방안엔 얼음이 주룽 주룽

일본인들은 그제서야 불사신 의 신이 오신줄 알고 벌벌떨며 살려만 주이소 ....

 

그러면 명하시는 되로 시행 하겠사오니 살려만 주이소 하였고

사명대사 명하기를 앞으로 매년마다 남자 불알 석섬 하고 남자 인피가죽 3천장을

조선에 조공으로 바쳐라 명하여 그때 부터 남자씨가 말라 천황폐하 명하길

 

지금부터 여자들은 기모노(3자X6자 요이불) 허리에 차고는 속옷은 입지말고

저멀리 5리 쯤에

남자가 보이면 여자는 그자리에 기모노 펴고 누웠거라 그리고 남자들은 반듯이

그여자를 품에 안고 씨앗을 뿌려 번성케 하라 명하여....

 

일본인 성씨가 여자가 기모노 펴고 누웠던 지명이

곧 오늘날 일본인 성씨가 되었다 합네당.....

 

 

일본인 성씨의 유래

 

 

 

日本人들 族譜를 들춰 봤더니..!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天下統一을 하는 과정에서
 오랜 內戰으로 남자들이
너무 많이 戰場에서 죽자

王命으로 모든 여자들에게
외출할 때 등에 담요 같은 걸 항상 매고

아랫도리 內衣는 절대 입지말고
다니다가 어디에서건
남자를 만나면 애기를 만들게 했다.

이것이 일본 여인의 전통 衣裳인
기모노의 由來이며

오늘날에도 기모노를 입을땐
 팬티를 입지 않는 風習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덕에 운이 좋아
전장에서 살아남은 남자들은

아무 여자고 맘에 들면
다 차지 할수 있는 幸運이 주어졌다.

그 결과 애 아버지가 누군지 몰라
이름을 지을 때 할수 없이
애를 만든 場所를 가지고 작명하였는데

그것이 지금까지도
傳來되어 일본인들의 姓이 되었다 한다.

그래서 세계에서
 성씨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일본이다.

한국은 300성씨가 좀 못 되는데
 그들은 10만개의 성씨가 넘는다 한다.
 
木下(기노시타) - 나무 밑에서~~~.
 山本(야마모토) - 산 속에서 만난 남자의 씨.
竹田(다케다) - 대나무 밭에서 작업을 한 아이.
大竹(오타케) - 큰 대나무 밑에서 ~~~.
 太田(오타) -콩밭에서 ~~~
 村井(무라이) - 시골 동네 우물가에서 ~~~
山野(야마노) - 산에서 인지 들판에서 인지 아리쏭 ~
川邊(가와베) - 거시기 끝내고 고개를 들어보니 개천이 보여서~~~.
 森永(모리나가) - 숲속에서 오래 만난 남자의 애
麥田(무기타) - 보리밭에서~~~.
 그중 특히 ''''밭 전(田)'''' 자가 많은 것은
 논에서는 할 수 없어
 주로 밭에서 애를 많이 만들었기 때문 이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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