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골든벨을울려라

2010. 4. 20. 01:16불교이야기/성암사

성암사 에서는 제1회 골든벨을 울려라  하는 프로그렘을 제작하여

불교 교리및 부처님법 불교상식등 여러 문제를 종합해서 50문항의 문제를 출제해

45명의 수험생과 한판의 승부를 겨루었습니다

성암사 주지스님 이시고 경남불교대학 학장이신 응현스님께서는

불교 사상 처음으로 성암사에서 골든벨을 울려라 하는 프로그렘을 만들었습니다 

 불교의 질을높이고 불자님들의 불교 사상과 불교의식을 한계단 업그레이드 하는 차원에서  실시한 행사인 만큼

 많은 신도분들의 호응이 좋았었습니다

수험생들은 밤을세워 공부를 하여 부처님법을 수없이 외우고 익혔으니 그하나의 덕이요

방청객들은 50문제의 답을 다 익혔으니 또하나의 덕이니 이보다 더한공부가 어디 있겠습니까

응현스님께서는 앞으로 골든벨을 울려라는 하는 행사를 계속 할것이며 전국사찰의 의 규모로서

각사찰의 선수들과 한판의 골든벨을 울릴 계획입니다

응현사부님 감사합니다

 

 

 

 

 

 

 

 

 

 

 

 

 

 

 

 

 

 

 

 김태수 총 신도회 회장님

 

 최홍순 선수 오동추야 노래를 잘불러 오동추별명이 붙었습니다

 

 

 

 응현사부님께서 처사님께서 엉뚱한 답이나와 묻고있느데 표정이 영 아닌거 같네요

 

 

 

 김상규 동창회 회장님 문제 를 출제하고있습니다

 

 최태복 선수  쉬운거는 잘마추시네 요

 

 

 

 

 

 

 

시험 문제를 낭독해주신 성암사 앵커 보살님과 처사님

 

 골든벨을 울리신 경남불교대학 17기 홍화영 보살님

기쁜 표정을 짖고있습니다

 최종 2명이남았습니다

 

 홓화영 보살님 상금과 상품을 받고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