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일원
2009. 10. 3. 20:48ㆍ사진/풍경사진
오늘은 일년에 한번있는 추석 명절이다
용원에 천자봉 산소에 들렸다가 시간이 있어 가덕도를 가보기로 했다
옛날에는 섬 이라 배를타고 낚시를 가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육지가 되어 차를 이용해 갈수가 있어 참 편리하다
다리를 지나면서 신기하다는 생각으로 다리를 쳐다보곤 하면서 지나같다
아직개발이 되지않아 마땅히 쉴곳이 별로없고 사방이 바다라 낚시할 곳은 많으것 같았다
그런데 불편한것은 주차문제였다 시골이라서 길은 좁은데 마땅히 주차 할곳은 없고 그래서 그런지 땅주인들이 터를 닦아 주차장으로 쓰고있던데 주차비를 좀 담고가야 되겠드라고요
용원 천자봉앞
천자봉 성묘객과 황금들녁
가덕도 대항에서 외항으로가는길 대게 까팔집니다
가덕도 대항
가덕도 외항
가지 종류 같은데 하얀색갈은 계란과 비슷합니다
가덕도 아낙네의 한스러운 샘
지금은 식수로 쓰지않고 농업용수로 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