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큰스님 초청법회

2009. 8. 9. 17:38불교이야기/성암사

       성우 큰스님 성암사를 향해 천리길을 달려왔습니다

현 불교TV방송국 이사장님이신 성우 큰스님께서 성암사의  발전과 안녕을 위해 큰 신심을 내여

성암사 불자님들에게 좋은 법문을 해주시기 위해 처음으로 성암사에 오셨습니다

성암사에 도착 하기전에는 이 먼곳을 괜히 오는구나 하셨는데 막상 성암사에 들아와 보니

괜히 왔다는 생각은 온데간데 없고 아담하게 잘짜여진 절구조며 대웅전 설법전 은 말할수 없고

 특히 소임자님들의 움직임과 수많은 신도님 들이 설법전에도 가득 대웅전에도 가득 온통 신도님들로 분볐으니 이 작은절에 웬신도가 이렇게 많이 하시면서  감탄 하시며 환영과 박수 소리에 깜짝 놀라시며 미소를 잃지 아니셨고 멀리서 내려온 피로가 싹 가셨다 합니다

성우스님께서는 우리 응현스님께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면서 하시는말씀이 "이런 훌륭한 젊은 스님이있기에 우리 불교계가 앞으로 전망이 밝다면서" 많은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나무 관세음 보살 마하살

 

 동자스님아 놀자

 

 

 

 

 성우큰스님 설법전에 들기위해 방문을 나서고 있습니다

 

 

 

  성우 큰스님

 

 

 

 

 

 

 

 

 

 

 

 

 

 

  성우큰스님 법문을 마치고 신도님들의 큰박수와 함께 신도님들사이를 빠져 나오고있습니다

 

  성암사 주지스님이신 응현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