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남산

2009. 4. 7. 19:38사진/사진

때: 2009년 4월6일18시~20시

곳: 서울남산

누구와: 혼자서

왜: 추억만들기위해서

 

 서울에 볼 일이좀 있어갔다가

시간이 좀있어 남산을 오르게됐다 엤날에 군시절에 혼자서도 이곳을

많이 찾아 왔었는데 감회가 새롭다 시간이 없어서 다 둘러보지는 못했는데

별다른것은 없는거같다 좀다른점은 셔틀버스가 있고 도로차선 절반은 보행산책길을 만들어

좋은것같다

 유서깊은 서울역  지금은 골동품으로 변해가고 있는거같다

 

신역 

 

 

 

 

 

남산 팔각정에 어둠이 깔려오기시작합니다 

 

 

여기 자물쇠주인은 누구일까 별별 사랑이야기가 다적혀있군 이 자물통만 팔아도 웬만한사람 먹고살겠네

 

재활용이 불 을밝힐떼 어둠은 살아진다 재활용 병으로 불을 밝혔슴

 

수많은 사랑열쇠

몇백년 쓸수있도록 용접을해서 걸어났네요

 

 

 

 

 

 

 

 

 

 

 

 

남산에서본 일몰 

 

 

 

 

 

 

 

                        달빛이 어둠을밝혀줍니다

 

 

 

 

 

 

 

 

 남산에서 본 서울시 야경

 

 

 

 

 

 

 

 

오색찬란한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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