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e:영화음악 신청해도 되죠?

2009. 2. 3. 21:47음악/music

 

지태녀석 영애씨 잊지못해 직장도 때리치고 1년간 방콕하는 모습보고

참 답답한 녀석이다라고 영화보는 내내 그랬지요

그게 누군가가 될 수 있다는걸 모르고 말입니다

 

 

TOY - 언젠가 우리다시 만나면

 

 

이별

 

헤어지자 한 사람도 통보받은 사람 만큼이나 아플까?

그 사람 마음이 너무도 궁금해진다 이봐~영애씨 맘은 어때? 

 

 

 재회...떠남

 

이 뻘줌한 시추에이션은 뭐냐 맘 다잡은 사람 또 뒤숭숭하게....

 

 

김윤아 - 봄날은 간다

 

 

사연이 있는 영화라 재감상하믄서 눈물이 찔끔 나올뻔했지 뭡니까 ㅡ,.ㅡ

그져...담담하게 헤어짐에 관망할 뿐이지요

 

새로운 만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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