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동지
2008. 12. 21. 15:51ㆍ불교이야기/성암사
2008년 동짓날
동지 팥죽을쑤기위한 예비 작업으로 찹쌀 새알을 만들었슴
공양주 보살님 수고 많이 하시네요
조병석 문화본부장님 수고많습니다 밤새 팥죽을젖느라 아마 팔좀아플걸요
금강회 총무님 부뚜막에 올라가 열심히 팥죽을 쑤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문현동 고가다리밑 공원에서 거리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있는 성암사 신도 여러분
겨울비가 쉬지않고 내리고 날씨도 추운데 고생 하고계시는 신도여러분!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느라 추위도 못느끼고 환한웃음을 짖고있는 모습
빗방울에맻인 비망울
동지 기도를 하기위해 오신 성암사 신도 차량들
절 마당 대웅전앞도 가득 매웠습니다
떡국 팔아주세요
설볍전을가득메운 성암사 신도
주지스님 응현스님께서 구수한 현대불교의 설법을 하고 계십니다
비가 오고있는 와중에도 팥죽을공양을 하기위해 줄끝이 까마득하게 줄을서고 있는 불자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