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죽성리바다와 해송

 

 

 

 

 

 

 

죽성리 해송바로앞집인데 담장을둘러싼장미가 너무아름다워사진에담았습니다

 

 

 

 

 

 

 

 

 25ㅇ년에서300년된해송이라니 굉장히오래된소나무임이틀림없습니다

마을주민들은이곳나무한가운데 사당을지어 마을이잘되라고

빌기도하는곳입니다

밭을일구는 마을아줌마와 해송앞을지나는아줌마가 풍경을 더욱더아름답게하고있읍니다

 

 

나무가너무커서인지 곳곳이장대를받혀놧읍니다

 

 

 

이나무에도 재선충이올련지  가지하나가 벌겋게 물들여져있었읍니다

제발 이나무에는  재선충이 오지말아야될텐데

 

 

 

>≪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