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이야기/성암사 모친상 유정만리 2007. 2. 27. 23:32 저의모친은 우리나이로99세입니다 막내로 태어나 효도한번 제데로 해보지 못하고어머님과헤어지게됐 읍니다 이제와서후회한들무슨소용있겠읍니까만 마즈막 한가닥남은 49제로 어머니에게 효도할가합니다 부디극락왕생하시기를 비올따름입니다 성암사응현스님및신도여러분감사합니다 바쁘신데도불구하시고 저의모친상에 기도 해주시고 애도해주신 신도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