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동지 팥죽공양

 

성암사에서는 금번 기축년 동지를맞아

 불우이웃과 독거노인 경로당(13)개등 따뜻한 팥죽공양을 실시하였습니다

성암사 봉사활동 신도분들께서 밤새 잠 한숨못자고 이웃간의 정을 나누고자

팥죽을 밤새 쑤어 일년의 묵은떼를 씯고자 정겹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고생하신 봉사활동 신도여러분 꼭 부처님 가피가 있기를 바랍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부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며 반가히 맞아준 우리의 부모님들

 

 

13개경로당을 돌며 봉사하신 성암사 신도분

 

    부처님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하고 환한 얼굴로 웃으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