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경사진
제주도 천제연폭포
유정만리
2009. 8. 17. 14:10
천연기념물 제27호, 제163호, 제379호,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색달동
이곳천변(川邊)의 난대림지대 제378호와 무테장어 서식지(제27호)는 문화재 보호법에 의거 천연보호 구역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칠선녀의/하얀 날개 옷만큼이나 아름다운 1단 폭포와 계곡 천제연은 옥황상제를 모시는 천상의 선녀들이 별빛 영롱한밤에
자주밫 구름을 타고 몰래 내려와 맑은물에 미역을 감고 노닐다 하늘로 올라같다는 전설에 의해 붙혀진 이름으로"하느님의 연못" 이라는 뜻이다, 계곡위에는 선녀상을 조각한 선임 다리가 있고 해안에 이르는 약2km에는 100여종의 난대식물이 자생하고있다
천제연 제일 폭포
천제연 제2폭포
선임교에서 내려다 보면서